지지자도 의원들도 납득안되는 공천 컷오프는 누굴 위한 것인지.
애초에 시스템 공천은 하위 20%로 끝난 것이고
그 안에 든 의원들 중 억울한 점 있던 것은 기계적인 공천의 한계이니 보강해야 한다 했는데
그 보강이 하위에 든 의원들의 상황에 대한 판단,지지율 판단, 지역구 관리가 아닌
소수를 위한 공천이란 것인데
더민주는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이어가는 당이지 새누리,국민의 당의 정신을 이어가는 곳이 아니다.
또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 막말한 홍창선은 사퇴해야 마땅하다.
늘 약자의 편이며 강자에게 당당했던 정청래 의원을 트럽프따위에 비교한 홍창선은 조 ,중,동보다 더한 막말을 했으니 책임져라.
이차 컷오프 자체를 철회해야 한다.
더민주가 바라는 것이 강자눈치보며 할말못하고 마치 일제,독재시대 처럼 비열하고 비겁하게 살며 의로운 사람은 죄인으로 몰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하루빨리 철회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