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음.. 심호흡 하구 ㅋㅋㅋ 여러분들이 궁금한 이성들과 잘 지내고 또한 이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쓰고자 합니다 ㅎㅎ
사실.. 저희 오징어들을 위해 좋은 글 하나를 쓰고 싶었고.. 가장 절실한 이성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에대해.. 많은 고민끝에 이글을 쓰고자 합니다.
두서 없는점 양해바랍니다.
제가 말할 내용이 매력에 관한것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잘생기고 옷잘입고 잘꾸미면 당연히 매력적으로 보이는걸 다알자나요
이런거 말고 저는 좀더 임펙트 있는걸 제공해주고 싶었습니다
1. 사람은 혼자서 행복할때 가장 매력적으로 변합니다 (다른말로 인생의 최종목표가 행복일때입니다)
뭔소리냐.. 궁금하겠시지만.. 저희가 이성이 없어도 행복하다면 당연스레 이성이 저희를 봤을때 행복해보이고 자기 정체성이 뚜렸해 보일껍니다
더 나아가서 님(오징어) 사람이 어떤 이성을 봤는데. 근데 그 이성이 볼때마다 시무룩 해지고 지쳐있고 불행해 보이면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껍니다!
보통 이성을 만나면 뭘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징어님들) 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다들 주위에 첫만남때 뭐말하나요! 묻고 이것 저것을 이야기해라~ 라는 조언을 들을껍니다 (아마두여)
하지만 자기 삶에 만족하고 행복할때는 어떠하게 나타날까?
그냥 이성과 카페에서 이야기를 한다고 쳐도 서로 안부를 묻고 뭐하냐고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의 이야기를하겠죠 본인이 어떤식으로 본인의 인생을 행복하게 할려고하고 그러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그거가 진심에서 묻어나게 되면 그게 이성한테 전염이 될껍니다~ 진짜루요 레알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본인이 본인의 삶에 행복하면 이성과 서로 썸(?)을 탈때! 밀땅이나 혼돈되는말에 집착을 가지지않게 될껍니다!
아! 참고로 지금당장 행복하지 않아도 되지만 행복해 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합니다!
2. 사회성이 있어서 사람들과 대화할때 편안함을 느낍니다
이게 뭔소리일까 생각을 해도 모르겠지만
정말 쉽습니다 우리 사회는 공유하는 통념이라는게 있습니다!(저보다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예를들어 전철역에서는 우측보행을 해야하고! 초록불에서 건너야합니다 더 복잡하게 나아가서는 어색한 사이에서 해야하는 것과! 친해지면 할 수 있는것에대해 구별을 해야하고 가장 중요한거는 공적인것과 사적인것을 구별할 수있는 잣대가 필요로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본인이 아무리 이성 앞에서 자기 마음대로하므로 톡톡튀는 매력이 있다한들 그게 이성이 느끼기에 매너없고 재수없으면 꽝인겁니다. 이성앞에 있으면 다들 이거 해도 될까; 손잡아도 될까; 이거하면 싫어하지않을까;를 고민하듯이 사회적 통념을 익히면 생각을 굳이 안하더라도 본인 매력과 매너를 겸비 할 수 있습니다.
눈치보이고~ 눈치보이니 본인 마음대로 행동 못하겠고~ 본인 마음대로 행동못하니 평범하게 행동하겠고~ 평범하게 행동하니 사람 특유의 독특한 색갈이 안나오는겁니다. 이것을 노.매.력 노.매.너 라고도 하구요..
그리고 컴퓨터에서 빠져나와서 2d말고 리얼리티에서 대화를 하는걸 연습하세요
3. 자존감을 회복하므로 이상적인 이상이됩니다
현실의 본인과 이상의 본인이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사람은 자존감이 확립이 됩니다.
또한 현실의 본인이 이상의 본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느낄수록(이말이 중요해요) 사람은 자존감이 확립이 또한 됩니다.
자신이 오징어인데 사실 이쁘고 잘생겨 지면 좋겠다...(이루어 지기 힘든 이상)는 생각을 하면 사실 자존감이 매우 떨어지죠..
자신을 돌아보세요 그리고 인정하고 가꾸세요.
가꾸라는건 변화를 주라는거지 변신을 하라는거가 아닙니다.
4. 먼저 다가가므로 만남의 기회를 늘립니다
낯가리더라도! 민망하더라도! 먼저 다가서고! 상대방도 똑같은 마음으로 기다릴껍니다.
본인을 거절하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