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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4개월여만에 자게에 들려서 글을 씁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84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어엉우엉
추천 : 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10/16 19:07:19
부모님꼐 효도할수 없는 곳으로 옮겨와서 부모님이 열심히 버시는 돈으로 공부하고 있고

언젠간 제가 부모님께 돌려드릴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오유 여러분들.우리모두 순간순간을 열심히 삽시다.

한순간의 유희는 시간이 지나면 허무해질 뿐입니다.

아직도 가끔 넋이 나가있는 나를 발견하고 머리를 때릴때가 있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생각하면 아픈 다리도 힘이 생기고 추워도 춥지가 않습니다.

항상 효도하면서 삽시다.

그럼 오유 여러분들 만수무강 하세요. 전 이만 ....

(이제 또 길고도 짧은 일주일이 돌아오는군요,

일주일을 하루같이 바쁘게 살고 있는퉁에 짬이 나서 들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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