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31일 금요일)에 어머니께서 갤럭시s3를 사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머니와 이야기를 해봤는데 어머니께서 호갱당한거 같아서 일단은 대리점에 내일 찾아가서 

다시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제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고수님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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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핸드폰 갤럭시s3 lte가 아닌 3g, 디바이스 메모리 확인해 보니 총공간 10.72G, 할부원금 72만원 36개월 분납

전에 쓰던 핸드폰 할부원금 12만원정도 남았었는데(약정은 끝났습니다.) 남은 할부원금 내는 대신에 전에 쓰던 핸드폰(갤럭시neo)을

대리점에서 가져갔다고 합니다. 아 통신사는 SKT입니다.

일단 내일 찾아가면 3G를 LTE로 바꾸려고 합니다.

호갱당한거 같아 기분나빠서 최대한 깍으려 하는데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