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위기(새눌당 상황 헛발질, 호응받는 폭탄 지속적 투척)로 국민당 잘구슬려 1대1구도 만들어 서울, 수도권 먹는다. 더불어 호남도 먹는다. 충청, 강원도 화력붙여서 새눌당이랑 반띵한다. 정의당은 3자구도의 폐해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같이 갈것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국민당을 끌여들여야 위 계산이 맞는다. 걔들한테 껀덕지를 던져줘야한다. 정청래..이해찬..그들이 말하는 친노 몇명.. 접어두면 호남을 그냥 먹는다. 어차피 그들은 갈대다. 찰스 빼고 다 온다. 위 계산 맞아 떨어진다.
정청래의 지지자 등등의 반발..감수한다..10석과 40석을 맞바꾼다. 숫자상으로 남는 장사다. 호응 받을만한 폭탄으로 반발 잠재운다. 그 사람들 반발해도 새눌당이 이기는걸 제일 싫어한다. 우리 콘크리트는 아니라도 반새누리에 대해선 콘크리트다. 우리 찍을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