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 리그 리그오브레전드의 Kt 롤스터의 최인석(21) 선수가 폭행혐의에 연루되었다.
5월 26일 상하이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의 승리의 주역인 최인석(21)선수가 귀국을 한 후 휴식을 취한 후
28일 원래의 팀으로 돌아가 평소같이 연습을 하는 도중
최인석 선수는 "이게 될까?"라고 물어봤지만 "안되"라는 답변을 들은 후
이게 왜안되 왜 안되냐고 걔들은 되는데 너네는 왜안되를 말하면서
"있쿠" "있쿠"를 외치면서 팀원들을 발로 걷어 차고
최인석(21)는 KT 롤스터의 감독인 이지훈(34)한테 "팀 바꿔주라고" 라고 말한 후
감독마저 발로 걷어차버린 폭행 혐의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