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있을까요? 전 인공지능 로봇.가상현실.생명공학(특히 유전자조작.회춘.영생기술)

 

이 가장 수요가 있고 가능성이 클것으로 보입니다.

 

비대면 시대에 인공지능 분야는 말할것도 없고요..

 

특히 인공지능 드론 로봇을 이용한 배달서비스 또한 수요가 크므로 빠르게 발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상현실 기술 역시 기존의 IT기술과 연계하여 완전몰입형 가상현실 기술로

 

온라인 가상세계에서 실제 현실처럼 비대면으로 사람들과 만나거나 할수 있는

 

기술 또한 수요가 클것이고요...

 

그리고 생명공학 분야에서는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유전자조작.제약기술도 수요가 크겠지만

 

노화정지.회춘.불로영생 기술 또한 수요도가 매우 커서 빠르게 개발되고 상용화될 가능성이 클겁니다.

 

갑자기 코로나 시대에 회춘.영생과 무슨 상관이라도 있긴 하냐? 고 의아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코로나 이후 비대면 사회가 되면 사람들과의 만남.접촉 또한 크게 줄어들 것이고

 

따라서 직접 대면하는 연애.데이트문화도 크게 줄어서 결혼율 또한 급감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출산율 또한 제로에 가까워질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미래에 대학 불확실성으로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부부도 많아질 것이고요..

 

그리고 이번 코로나에 무엇보다도  중요했던건 바로 노인들이 코로나에 취약했던 점입니다.

 

전세계적으로만 봐도 코로나 확진자.사망자 또한 고령층일수록 높으며 이 또한 노화가 바이러스 감염을

 

촉진시킨다는 요점 또한 배재할수 없죠...

 

물론 젊은이라고 해서 코로나에 안걸리고 걸려도 안죽는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노인들에 비하면 젊은이들이 코로나에 대한 면역이 어느정도 있으므로

 

노인들을 회춘기술로 다시 젊어지게 하는 생명공학 기술 또한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 예방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즉 미래에 회춘 기술도 코로나같은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이라고도 할수있죠...(완벽한 백신은 아니지만..)

 

안그래도 구글 칼리코 같은데서 인간수명 500세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등 영생기술 개발에 착수하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한 출산율 저하나 노인들이 코로나에 취약하다는 점이 들어난거 보면

 

회춘.영생기술 개발에 대한 수요도 또한 중요해져 저 기술개발을 더욱더 가속화시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