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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75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노삐뚤빼뚤
추천 : 5
조회수 : 125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12/01 21:36:34
읭?????
사진 크기 어떻게 줄이죠?
암튼 우리 엄마는 온갖 실로 할수있는 뜨개질, 바느질은 다 잘하십니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자주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그런데 이번 가디건? 조끼? 암튼 이 덩어리는 정말 난코스입니다.
어떻게 코디해서 입을까요?
색도 제가 좋아하는 쥐색이고, 재질도 제일 따뜻하고 부드러운 털실로 해주셨는데
차마 입고 나갈수가 없어요
하아....제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는 시골부자 할머니st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도와주세요
아맞다 어떻게 입는지 궁금하실까봐 첨부합니다.
저기 위레 구멍 두개에 손을 넣고 이상하게(?) 입어야 해요
입는 방법도 난해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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