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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집 다녀왔습니다. 간판없는
게시물ID : humorbest_683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존요리
추천 : 34
조회수 : 9487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26 12:42: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25 22:49:35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이야이야

안녕하세요? 생존요리입니다.

모두 불토를 보내고 계신가요? 물론 집에서 오유를 하며 ..

아침에 숭두부찌개로 베슷흐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는 제 요리가 아니고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군산의 간판없는 짜장면집을 다녀왔습니다. 

 

(이 분의 초상권은 소중하므로 모자이크하겠습니다.)

 

플래카드가 간판을 대신하고있음

 

 

메뉴는 짜장면, 우동, 우짜면과 주류들이 있네요.

아니 짜장면집에 탕수육도 없다니요 이거 우짜면 좋노..      죄송합니다 재미없네요.

 

 

 

시간이 아마 5시였던가 그랬는데 점심을 뚱ㅂ식당이라고 너무 잘먹고와서 두그릇만 시킵니다.

 

후루룩챱챱 먹습니다.

 

 

 

그리고 롤이 접속되네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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