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티켓 만들면서 넘 즐거웠는데
결국 캡아 퍽치는 티켓은 같이보러온 어머니가 가져갔습니다
(어머니 설마...)
음 우선 재밌었구, 세대교체가 되는 기분이 확 드는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하이틴 스쿨무비라더니...맞아요, 주변친구들도 재밌고 캐릭성도 짙은게 다음에 또 나오려나!! 기대해봤어요
인상깊었던건 캡틴이 의외로 실생활에 깊게 스며들어있던것이에요, 미국의 대표적인 이미지였다..는 걸까요
글고 음...페퍼포츠 간만에봐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오겔처럼 한번더 보고싶은 기분은 별로없네요...
공중액션? 이 있어서 4dx관 재밌었어여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