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빙하기라 해서 가격이 비싼건 알지만 기다리기 너무 지치네요..
지금까지 찾아본 것 중에 가격이 제일 싼게..
할부원금 481,400 원이구요. 한번 사면 오래 쓰는 편이라서 실구매가격 최대한 낮추려고 30개월 약정으로 계획중입니다.
그러면 실 구매가격은 250,400 원 입니다.
+ 부가서비스 69요금제, 뮤직모아 93일 유지 조건에 가입비 면제, 유심비 후납 입니다.
아직 더 기다렸다 내년정도에 더 저렴해지면 사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살까요??
이 정도 조건이면 어떤가 조언 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