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 그분 찍었고
이번도 생각하고 있는 당당한 유권자로
문자 드렸습니다.
맞는 정보인지 몰라도 이 분이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리저리 궁리하고 이렇게 밖에 못하지만, 꾸준하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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