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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원은 지금 각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반응을 절대 잊지 말아야합니다.
게시물ID : sisa_683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diance
추천 : 14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3/10 1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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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세월호특별법 시위때 경찰이 바리케이트 쳤을때, 저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막고 있던 사람이 정청래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 진심을 알기에 이렇게 열내고 전화하고 심지어 당사까지 찾아가고 있구요.
 
야당 지지자들은 당신의 발자취를 분명 기억하고 있습니다. 컷오프가 철회가 될 지 아니면 끝까지 밀어붙여서 정청래의원이 탈당후 출마하거나 아니면 수용하고 불출마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신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직접 움직이고 있는 지지자들의 마음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현 상황에 있어 분명 기분이 좋지 않고 착찹하고 참담한 심경이겠지만 직접 오프라인으로 나서기까지 하는 지지자들 보면서 너무 상심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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