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거남 귀찮입니다~
예전부터 정말 갖고 싶었던 핸드블랜더를 얼마 전에 덜컥 질러버렸어요.. ㅋㅋㅋ큐ㅠㅠㅠ
지르고 나서도 한참 동안 지름병이 가시질 않아 오븐을 구경하고 있다가 급 정신을 차렸어요.. 헿
택배가 오자마자 후다닥 풀어서 뭔가를 만들어 봐야겠다 했는데 재료가 음슴 ㅠㅠ
며칠 방치하다가 마트에서 팥빙수 재료도 사고 빠나나 사다가 빠쉐와 팥빙수를 만들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