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의 컷 오프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기죽어 있을 의원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거 포기나 지지철회는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거야 말로 종편에 놀아 나는 겁니다.
종편은 바로 이런 걸 노렸을 겁니다.
그러니 냉정해야 합니다.
정청래의원은 재심 요청을 하고...
우리도 압박을 해야 합니다.
선거는 그대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박영선.... 그가 당에서 더 이상 엉뚱한 짓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도
권리 당원 포기 해서는 안됩니다.
당내 투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