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당시, 이명박의 비비케이 사태가 벌어지고 보수층이 흔들릴때

조중동을 포함해서 쓰레기 언론들이 정동영에게 이런말을 한다.

정동영이 노무현을 버리면 보수층이 정동영을 지지 할 것이다라고.

그말을 믿은 정동영은 진짜로 노무현을 버린다.

그당시 정동영 옆에 있던 인물이 박영선이다. 

그런데 보수층은 정동영을 지지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더 결집해서 정동영에게 참패를 안겨준다.

대한민국 대선 사상 가장 많은 표차로... 무려 500백만 차로.

왜 그런줄 아냐?

정동영이 노무현을 버린 순간 

아래 사진이 나오는 인물들이 선거를 보이콧 하던지 무관심층으로 돌어가 버려서 그런 것이다.

난 더이상 당시의 아픔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했는데....

이젠 그만 쉬어야 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