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마음 먹고 한번 만들어 봤는데요.
학원 땡땡이 치고요 ㅋㅋ
요리게 오면 종종 보이는 음식이어서요
근데... 너무 힘들었네요.....ㅠ
만들자 마자 할머니네 가져갔는데요
이쁘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들었어요!
물론 맛도 있었지만.. 간을 안해서...
제가 요리를 만들때 간을 잘 안 하거든요.
아무튼!! 사진 보여드릴게요!
첫번째는 진짜 정성스럽게 만든거고요 세시간이나 걸렸어요
두번째는 걍 대충... 30분 만에 완성했어요 ㅋㅋ 너무 힘들었거든요 ㅋㅋ
파는 삶지 않고 그냥해서 점 힘들었어요
다음에는 다른것을 만들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