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쓰게 되는 각 종족별 기본기 마인드편입니다.
글재주가 음스므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스타1의 테란은 수비와 가격대비 효율성이 굉장히 좋아서 어떠한 종족전이든 간에 탱크에 의지하여 수비를 하는 모양새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스타2의 테란의 경우엔 수비와 가격대비 효율성과 함께 스피드라는 것을 지니게 됩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효율성이 좋기야하지만 고테크 유닛들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형태를 지니게 되기 때문에
기본베이스 유닛과 몇 중테크 유닛들을 활용합니다.
이것이 지뢰 해불선의 이유가 됩니다.
이로 인해서 테란은 이기기 위해서 한가지 조건이 생기게 됩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순환전"
이것이 바로 테란의 핵심으로써 다가가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토스를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스의 경우엔 스타1 때의 경우 기본유닛의 강려크한 몸빵으로 버티며 매우 효율적인 고테크 유닛을 활용하는 운영이
주를 이루게 됩니다.
스타2에서는 토스에게 스킬을 추가시키고 강려크한 몸빵이 감소당합니다.
하지만 고테크 유닛들의 경우엔 효율성이 더더욱 올라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토스 또한 이기기 위해서 조건이 생기게 됩니다.
"효율적인 수비와 함께 되도록 빠르게 많은 고테크 유닛의 확보"
이것이 토스가 이기는 위한 마인드입니다.
마지막으로 저그를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저그는 스타1 때 저렴한 유닛과 순환력을 기반으로 하여 상대를 비효율적이지만 다수의 유닛으로 순환하는
비효율의 순환을 목표로 합니다.
스타2에서 저그는 이에 효율성과 순환력을 같이 얻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높은 난이도라는 것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군락유닛들이 기동성을 버리고 효율성을 택하기 때문에 화력적인 면에서 후반에서 뒤쳐지진 않습니다.
이로인해 저그는 하나의 조건이 생기게 됩니다.
"탄탄한 기본기와 효율적인 애벌레 활용"
이것이 저그가 게임에 임하는 마인드 입니다.
2부로는 저그의 기본적인 운영방식과 각종족별 빌드 대응법에 대해서 올릴려고 합니다.
시리즈로 올릴 예정이며 질문사항을 적어주신다면 그에 대해서 아는 내에서 혹은 모른다면 다른 종족유저에게 물어봐서라도
최대한 알려드리도록하겠슴당
즐거운 스투 생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