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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복을 다시 한번 만지다가...
게시물ID : humordata_683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리베리타스
추천 : 10
조회수 : 142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11/23 20:49:58
나는 분명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이노라.... 내 분명 조국의 부름으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할 때

기꺼이 자랑스럽게 이 한생 악의로 살다가 간다.. 라는 신념이 있었는데요....

전 지금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 하여도 제 목숨 지키고자 함 없이 당당히 죽으러 가겠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지난 종전후 60년간의 우리의 울고 웃었던 지난날들이..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애새키들이 웃으며 총질하는 가운데 우리 고귀한 정신이 희생되는게

억울합니다... 나조차 이 나라 당장 대한민국이 다친다는게 슬프고 안타까운데..

저위에 계신 분들 특히나 청기와집에서 뜨신밥먹고 계신 분들은 어떨까요???

국가회의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국방부 장관빼면 죄다 군대 안가보신분들끼리요...

대단하죠??우리나라 전쟁나면 돈들고 외국가서 ㅌㅌ 하고 산다고요?? 자기 조국과 국가가 없는

황인종이 어디가서 돈으로만 산다고 행복할까요??.. 다들 이순간 너무 논쟁에 휩쓸리지말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천천히 머리를 식혀보세요... 어떤 학자는 전쟁은 결국 국가에 의한 하나의 정치적

농간이라고도 과격하게 표현하지 않나요???

진정으로 국가가 위급하고 이 대한민국이 순수한 상태의 위협은 목숨걸고 나가 싸우자구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다만 이순간 소수의 집단들은 뒤에서 슬그머니 아우성치고 있다는거 

잊지 말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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