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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이 있는데 혼자만 알고있는 느낌입니다.
게시물ID : military_68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indows2000
추천 : 13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3/19 16: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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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라는 핵폭탄과 병역자원부족이라는 핵폭탄이 서로 붙어서 심지가 타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이 폭탄의 존재를 저같은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있습니다.
제 실력으로는 이걸 해체할수가 없어요.
하지만 폭탄을 치울 수 있는 정치인들,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이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그게뭐? 이러면서 외면만하고 있네요.
지금 심정은 차라리 이 폭탄이 터질때 다같이 편하게 죽는게 나을정도입니다.
이렇게나마 온라인에서나마 논의된다는거에 다행스럽게 느끼지만 다른 한편으론 이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은 정치인들이 참으로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현 대권주자들을 보면 갈수록 한심하다는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누구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문재인이라도요.
솔직히 저도 감정소모랑 체력소모가 너무 심해서 잠깐이라도 떠나야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인연이 되면 다시 보겠지요.
당신들과 비슷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그나마 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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