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영화 "제 5원소" OST 를 찾다가, (그 디바의 노래를 찾던 중이었는데) 발견한 곡으로, 명백한건 파란 디바가 영화에서 부른 음악은 아니라는겁니다.
소리바다에서 들었었는데...
기억으론, 처음 부분에 플룻이랑 오르간을 합친 듯한 부드러운 스트리밍 소리랑 벨bell 소리로 시작하고,
그러다가 드럼 같이 나오고, 여자가 노래, 성악느낌으로 불렀었습니다.
몽환적인 그런 분위기었는데, 즐겁다거나 뭐 그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제목이 한글로 8글자 정도? 됬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