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펌.. -
(중략)
★ 경찰서장, 검사 고위공직자가 밤에 부수래요.
최흥호 목사:
영창을 하루 살고 나오는데 서장이 "목사님, 잠깜 뵙죠" 하면서 하는 말이
"목사님 전국에 텔레비전에 다나왔습니다. 목사님 스타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앞으로 대통령 나가도 되겠던대요." 하더군요.
"내가 대통령 되라면 하지면 하는데 다른 것은 할 것 없고, 청와대에 가면 불상이 있다고 하는데 불상을 단칼에 부순다"고 하니 우상 전문가에게 우상밖에 없다. - 중략 -
"목사님 이제 부수려면 밤에 부수세요."하고 서장이 이야기합디다. 경찰이 이 문제로 귀찮다는 거예요.
최흥호 목사:
검찰청의 검사라는 사람들이 고약한 사람입니다. 제 담당이 3호 검사인데, 3호 검사가 하는 말이 "왜 낮에 부수셔서 문제를 일으킵니까. 밤에 하세요."
밤에 부수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 입으로 '밤에 가서 부수세요' 했습니다.
경찰서장, 검사 이런 고위공직자가 그래요. 이런 고위공직자들이 농담으로라도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요. 저는 자신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입으로 밤에 가서 부수래요.
★잡혀 들어가기만 하면 지원부대가 있어요.
최흥호 목사:
하나님이 다 막아주십니다.가는 데마다 이렇게 하는데요. 현장에서 저를 잡으러 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뒤에 지원부대가 있어서 잡혀 들어가도 괜잖아요.
그런데 저를 안 붙들어가요. 조장로님도 안 붙들려가요.
..(중략)
그 목사님과 저하고 장로님하고 장로님 아들, 성결교회 목사님하고 다섯이 갔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하고 준비하고 2시에 가니 불이 다 가는 것이었습니다.
할레루야. 하느님이 다 아시고 시간을 맞춰서 불이 나가게 한 것입니다. 공원이 깜깜해져. 내가 원하는 대로 되어요. 이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목사님 갤로퍼를 갖고 밧줄로 묶어서 단군 할아버지 목에 칭칭 감아서 "목사님 시동걸고 오라이" 하니, '붕'하니 할렐루야. 쿵하고 단군상이 떨어지는데.
할렐루야. 박수 칩시다. 우상귀신 딴지 넘어지는 쿵하는 소리가 얼마나 통쾌한지 또 할레루야. 박수 칩시다.
우상을 넘어뜨리기는 넘어뜨렸는데 얼마나 두꺼운지 목을 잘라야 하는데 방법이 안 나와요. 장로가 "목사님, 산소용접기를 갖고 오겠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 그러지 말고 톱을 꺼내세요." 저하고 그 목사하고
장로가 제가 셋이서 번갈아가면서 쇠톱으로 자르는데, 톱이 잘 안 나가요.
어느 정도 자르고 나니 3/2되니 좀 잘렸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 청소부도 나오고 출근할 사람도 나올텐데. 빨리 방도를 찾아야 하는데. 마침내 빠롤을 갖고 자른 부분에 넣고 망치를 찍으니 끄떡끄떡하면서 결국 똑 떨어져요.
할렐루야.
아침에 일어나 범인들은 항상 사건현장을 간다는 범죄심리 원칙에 따라서 제가 거기에 갔습니다. 가보니 목이 날라가고 누워있는 게 얼마나 흉물스럽던지.
정말 우상의 시체가 저런 것인데 저게 무슨 복을 줄줄 알고 심어놓고 저런 것을 갖고 목을 달라고 하고 세력을 확장하려는 저들의 흉계가 얼마나 불순한가를 생각하면서 왔습니다.
★ 곡괭이 들고 하나씩 들고 가서 부수세요.
..(중략)
한 가지 더, 아까 돌부처 철거했지요. 김민수 목사님이 찾아오셨어요. 그 목사님이 장로님 제가 초대 경북 장로 회장이어서요 '장로님 저하고 부처 철거합시다." 해서 그래 시작했었습니다.
만1년 8개월을 싸웠습니다. 마지막에 제가 군수 잡아넣으려고 했습니다.
높이가 27미터 둘레가 5미터 평수가 57톤 거대한 돌부처입니다. 기독교 역사상 처음이었다. 그것을 철거하는데 경주 불국사 주지하고 조계종 총무원장 조계종 불교신도회장 이런 분들하고 싸워서 하는데 내 혼자서 돈도 500만원 썼습니다.
..(중략)
다음이 기사 전문입니다...
단군상 철거 영천지역 총궐기 대회 녹화 비디오 녹취문 요약(1)
http://khan1.khan.co.kr/news/view.khn?artid=200007271541431&code=940202 단군상 철거 영천지역 총궐기 대회 녹화 비디오 녹취문 요약(2)
http://khan1.khan.co.kr/news/view.khn?artid=200007271544421&code=940202 단군상 철거 영천지역 총궐기 대회 녹화 비디오 녹취문 요약(3)
http://khan1.khan.co.kr/news/view.khn?artid=200007271550171&code=940202 덜A본?철거 영천지역 총궐기 대회 녹화 비디오 녹취문 요약(4)
http://khan1.khan.co.kr/news/view.khn?artid=200007271550231&code=940202 단군상 철거 영천지역 총궐기 대회 녹화 비디오 녹취문 요약(5)
http://khan1.khan.co.kr/news/view.khn?artid=200007271550311&code=940202 최흥호 목사 : 단군상 절단교육 강의
1. 최흥호 목사 : 우상 파괴는 오직 하나님의 자손인 기독교인들만이 할 수 있는 일
공공장소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공원에 무단 점거해서 우상의 세력을 확대해가는 정말로 무서운 음모가 작년 2월부터 이 땅에 펼쳐지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이 까맣게 잊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알고 지내고 있는 동안에 우리의 아이들 동심들이 단군 우상의 참배의 요구 앞에 간접 우상숭배의 영향권이 들어간 것을 몰랐는데, 우리 영천에 계신 분들이 영적으로 가장 민감하기 때문에 궐기대회가 가장 먼저 일어났고 부수기는 영주가 먼저 부수었지만 할렐루야.
저는 자칭 단군철거반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왜 그러냐면 부술 때가 되면 저 아니면 조(영건) 장로님에게 전화가 와서
"목사님 어떻게 부수면 되겠습니까?"
"가서 부수면 됩니다."
"힘 안듭니까?"
"굉장히 쉽습니다. 가서 그냥 부수세요"
"아 예 알겠습니다 " 부수고 나서 연락이 옵니다.
"부수었습니다. 부수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상에 대해서 가서 부수라 부수라 우상에 대해서는 타협이 없습니다. 우상에 대해서는 그저 가서 부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정말 이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질 때 행동대원이 나와야 합니다.
영주에서 저와 목사 6분과 장로 1분이 가서 20분만에 헤머로 손바닥만한 조각도 없이 다 부수었습니다.
'요놈이 앉아서 어린아이들을 우상숭배하게 하는 원흉'이라고 생각하니 얼마나 분노가 나고 얼마나 증오심이 나는지. 다 부셨습니다.
부수는데 경찰들이 와 가지고.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오더니 촬영을 먼저 합디다.
'뭐 합니까' 하니 '증거보존을 위해 한다'나, 또 조금 있다가 '후레시를 가져와서 펑펑 찍고' 하면서 합디다.
거기서 범인으로 잡혔습니다.
(영주 남산초등학교에) 자진철거하라고 공문도 보내고 찾아가기도 하고 했는데 전혀 자진철거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자꾸 우리는 못한다고' 해요.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그도 그럴 것이니 못하겠어요. 그게 안 믿는 사람에게 그것은 '신'이거든요. 신을 어떻게 손댑니까. 그래서 우상에 대한 훼파 작업은 우리 아니면 아무나 할 수 없다. 왜냐면 겁이 나거든, 재앙을 받을까 봐,무슨 문제가 터질까 봐 못하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부수고 나니 아무 문제가 없고 할렐루야.
우상훼파의 책임은 오직 하나님의 자손인 기독교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영창을 하루 살고 나오는데 서장이 서장실에서 "목사님 잠깐 봅시다" 하면서 하는 말이 "목사님 어제밤에 전국에 텔레비전에 다 나왔습니다.
목사님 스타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앞으로 대통령 나가도 되겠던데요. "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내가 대통령 되라면 하지요 하는데 다른 것은 할 것 없고, 제가 청와대에 가면 불상이 있다고 하는데 불상을 단칼에 벨 것입니다."고 하니 우상 전문가에게는 우상밖에 보이지 않죠. 서장이 "목사님 제가 청와대 경호 책임자로 3년 있었는데 청와대에는 불상이 없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제가 "있다고 하던데요."하니 "불상이 아니고 비가 하나 있습니다."
서장이 말합디다. 그러면서 "목사님 이제 부수려면 이제 밤에 부수세요."하고 서장이 이야기합디다.
3호 검사가 하는 말이 "목사님 왜 낮에 부셔서 문제를 일으킵니까. 밤에 하세요. 밤에" 밤에 부수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 입으로 '밤에 가서 부수세요' 했습니다.
경찰서장 검사 이런 고위공직자가 그래요.
이런 고위공직자들이 농담으로라도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입으로 "밤에 가서 부수세요" ....
창원 마산의 부순 목사님 오셨는데 이것을 부수면 재미가 있어요. 담력이 생겨요.
※2000년 난 7월 16일 영천시기독연에서 '단군상 철거 영천지역 총궐기대회'에서 단군상을 파괴하다가 현장에서 검거되었던 최흥호 목사 간증하는 비디오 내용이다.
최흥호 목사 : 의정부 단군상 제가 부수러 갔습니다.
지금 이 이야기는 특공대하고만 이야기해야 되는데..., 사실 제가 의정부에 단군상을 부수러 갔습니다. 의정부 대책위원장님이 전화가 왔는데 ,
"목사님 이것은 프라스틱이 아니고 쇠입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무슨 대책이 있습니까. 무대포인데. "그래요 제가 내일 올라가겠습니다"
그러고 올라가니 저녁 5시쯤 그 목사님하고 가서 보니. 쇠인데 무쇠를 녹여서 주물로 만든 그런 쇠예요. 두께가 얼마나 두꺼운지 얇은 데가 제 엄지손가락 만하고, 무척 두꺼웠습니다.
그래서 부근 옆에 성결교회가 있는데 성결교회 당회장실에서 내려다 보면 당회당실을 마주보고 단군이 앉아 있습니다.
교회를 비키지 저게 뭐고? 단군대책위원장이, 이상하게 단군상에 대해서는 60대 목사님, 장로님이 아주 격분하더라구요. 이 분도 은퇴 2년 밖에 안된 분인데 아주 격분하시더라구요. 나이가 많으신데 자기가 부수러 갔다가 쇠라서 돌아온 것입니다.
제가 "목사님 무거운 차를 준비하시고, 밧줄을 준비하시고 쇠톱을 사셔서 날을 많이 준비하세요" 했습니다.
그래서 전략회의 결과 밤 2-4시까지 상황을 종결해야 했습니다. 시내 중앙에 가로등이 환하게 비추는데, 12시부터 예배당에 모여 보니, 밖에서 보면 공원이 지금 눈 안에 빤히 들어오는 데가 아닙니까. 그거 어떻게 부수겠습니까.
"밤 2시가 되면 가로등이 꺼지든지 말든지 우리는 가서 부숩시다. 괜찮습니까"하니 "그렇게 하십시다" 하세요.
그 목사님과 저하고 장로님하고 장로님 아들, 성결교회 목사님하고 다섯이 갔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하고 준비하고 2시에 가니 불이 다 가는 것이었습니다.
할레루야. 하느님이 다 아시고 시간을 맞춰서 불이 나가게 한 것입니다. 공원이 깜깜해졌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되어요. 이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목사님 갤로퍼를 갖고 밧줄로 묶어서 단군 할아버지 목에 칭칭 감아서 "목사님 시동걸고 오라이" 하니, '붕'하니 할렐루야. 쿵하고 단군상이 떨어지는데. 할렐루야. 박수 칩시다. 우상귀신 딴지 넘어지는 쿵하는 소리가 얼마나 통쾌한지 또 할레루야. 박수 칩시다.
우상을 넘어뜨리기는 넘어뜨렸는데 얼마나 두꺼운지 목을 잘라야 하는데 방법이 안 나와요. 장로가 "목사님, 산소용접기를 갖고 오겠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 그러지 말고 톱을 꺼내세요." 저하고 그 목사하고 장로가 제가 셋이서 번갈아가면서 쇠톱으로 자르는데, 톱이 잘 안 나가요.
어느 정도 자르고 나니 3/2되니 좀 잘렸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 청소부도 나오고 출근할 사람도 나올텐데. 빨리 방도를 찾아야 하는데. 마침내 빠롤을 갖고 자른 부분에 넣고 망치를 찍으니 끄떡끄떡하면서 결국 똑 떨어져요. 할렐루야.
아침에 일어나서 범인들은 항상 사건현장을 간다는 범죄심리 원칙에 따라서 제가 또 거기에 갔습니다. 가보니 목이 날라가고 누워있는 게 얼마나 흉물스럽던지.
정말 우상의 시체가 저런 것인데 저게 무슨 복을 줄줄 알고 심어놓고 저런 것을 갖고 복을 달라고 하고 세력을 확장하려는 저들의 흉계가 얼마나 불순한가를 생각하면서 왔습니다.
현장에서 하나님이 다 막아주십니다.
가는 데마다 이렇게 하는데요. 현장에서 저를 잡으러 오는 사람이 없었요,. 잡혀 들어가도 괜찮아요. 뒤에 지원부대가 있어서 잡혀들어가도 괜찮아요.
그런데 저를 안 붙들어가요. 조 장로님도 안 붙들려가요. 참 이상해요.
허태선 목사 : 곡괭이 들고 하나씩 들고 가서 부수세요.
성경 역사 이래로 우상과는 타협되지 않습니다.
우상이 스스로 물러간 성경역사가 있으면 찾아보세요.
단군상을 깨고 나서 전국적으로 3곳 이상을 깰려고 했어요.
제가 깨고 나서 전국에서 10명 이상씩 다 때려부셨으면 저 법원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3군데만 해도 30명의 목사인데 이 목사들을 어떻게 검거합니까.
전국에 300개에 10명씩 붙었으면 3000명입니다. 3000명을 어떻게 감옥에 데려갑니다.
우리 기독교가 모래알처럼 놓여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금 보니 여기 1000여명 되는데 곡괭이 하나씩 들고 가서 부수세요. 가서 부수면 되죠. 무서운 것은 우리 자녀들이 그 밑에서 우상 밑에서 공부하고 우상과 친구하고 우상 밑에서 지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어떻게 밥 먹고 잠을 잡니까. 그 학교에 자녀를 학교에 보내시는 분들 오늘부터 금식하세요. 없어질 때까지 금식하세요. 모두 회개해야 합니다. 자기 뱃속에 있는 우상 다 꺼내세요.
다음에 이것은 남북관계의 문제입니다. 단군으로부터 통일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정책입니다. 책을 가져왔습니다.
<남과 북 하나가 되는 통일의 길>을 보면 민병천 씨가 경서대 총장이신데. 김정일은 철저한 민족주의 원칙에서 통일한다고 했다.
김대중은 포용정책, 이것이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민족주의의 원칙은 단군을 국조로 여기고 그들은 주체사상에 근본을 삼습니다.
북한에서는 단군을 국조로 여기고 형상화합니다. 남북정상이 만나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단군을 중심으로 통일을 하자.' 저는 방송을 못 들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제보를 제공했습니다.
심각합니다.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정책인줄 아십니까. 이것을 연구해야 합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제가 밝힌 것은 18개의 단군을 신으로 섬기는 종교단체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85%가 단군을 지지합니다. 무서운 것은 기독교의 56%가 단군을 국조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이우순 집사 : 밀양 단군상 목은 제가 잘랐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마산에서 올라온 이우순입니다.
이 단군상을 철거하기 위해서 6월 9일자에 김대중과 김정일이 만나기 전에 충격을 주기 위해서 마산에서 단군상을 철거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밀양의 단군상의 목은 제가 직접 잘랐습니다. 그리고 언양에 있는 단군상은 페인트를 붓고, 밀양 단군상도 페인트를 붓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밀양 재를 넘으니 장장 7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김해에 단군상에 페인트를 붓고 나니 4시가 넘고 해서 등산객이 운동하러 나오더라구요.
성경 역사 이래로 우상과는 타협되지 않습니다. 우상이 스스로 물러간 성경역사가 있으면 찾아보세요. 처음에 우상이 왔을 때 저에게 돌아올 줄 몰랐습니다.
젊은 목사님들 불에 들어간다고 기도하는데 불에 안 들어 갈거면 그런 기도 하지 마세요.
단군상 철거는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고 애국애족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단군상을 철거를 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특공대가 일어나서 전국의 360개의 단군상이 철거되어야 합니다.
단군상 철거하는 특공대들은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조영건:단군상파괴 특공대조직을 위한 후원금을 많이 내주세요
제가 소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산에서 주 권사님 오셨습니다.
이 장로님, 김진철 집사님, 경기도 용인 허태선 목사님 오셨습니다.
마산에서 강 목사님(강호준 추정), 한 분은 제가 모르는데. 이희자 집사님이십니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 유성조 장로님 오셨습니까. 예 박수!!!...제가 오늘 이 자리 집회가 있게 된 것은 소개드린 저 분들의 도움입니다.
최근에 유 장로님이 눈물을 흘렸다고 하면서 '조 장로님 말씀 듣고 은혜를 받았다' 면서 100만원 내겠다고 했습니다.
주 권사님은 돌아가신 주남선 목사님의 따님입니다. 마산에서 오셨습니다.
저 분은 제가 직접 만나지도 않았는데 제가 마산 집회갔더니 제가 격려사로 몇 말씀 했더니 거기에서 은혜가 되어서 돈을 100만원을 냈습니다
부인의 100만원은 적지 않습니다.
지금도 모금을 하는데 400여 만원을 해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 목사님, 이 장로님, 김진철 집사님 특공대입니다. 딴 분 아닙니다.
제가 요구한 특공대를 지원했고 4, 3백만 원의 돈까지 냈습니다.
허태선 목사님 용인지역연합 회장으로 있을 때 혼자서 단군상을 부수었습니다.
이흥권 목사님 고령 연합 회장님이신데 저하고 경기도고 마산이고 제 차 타고 계속 다니시면서 그래서 저를 잘 알아요.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단군상 철폐 대선공약 채택 노력을” 예장통합 ‘건립반대추진위’
예장통합 단군상건립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설삼용 목사)는 단군상 문제 해결을 올해 치러질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 출마자에게 선거 공약으로 해줄 것을 총회에 강력히 요구키로 하는 등 단군상 철폐를 사회적 이슈로 확대시킬 방침이다.
단군상건립반대추진위는 또 단군상 반대 연구서를 단행본으로 발간하고 단군상 철거에 대한 교육용 비디오 제작을 총회 교육부에 의뢰키로 했다.
추진위는 최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올해 국민들의 관심을 끌 양대 선거 출마자들에게 단군상 문제 해결을 선거 공약으로 요구한다면
한국교회의 단군상 철폐 운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결정했다.
추진위는 총회의 허락을 거쳐 이를 각 후보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추진위는 또 2003년도 각급 교회 공과를 집필할 때 단군상이 왜 허구인지를 설명해주는 글을 편성,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단군상 문제에 대해 신앙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안목을 심어주기로 하고 오는 87회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단군상건립반대추진위는 특히 단행본 발간과 관련,공공장소에 설치된 단군상 주위에서 성도들이 시행할 행동강령을 성서적인 방법으로 제시하기로 하고 이날 이를 소개,눈길을 끌었다.
추진위가 제시한 행동강령은 르호벳작전(화해 전략) 브니엘 작전(지속 전략) 르비딤 작전(승리 전략) 여리고 작전(돌기 전략) 여호와살롬 작전(용기 전략) 엘라골짜기 작전(물맷돌 전략) 갈멜산 작전(일당백 전략) 브라가골짜기 작전(찬송 전략) 사자굴 작전(임마누엘 전략) 부림절 작전(일사각오 전략) 등 10가지다.
고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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