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지지자 분들이 불보듯 뻔하게 격노 할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운동권의 아이콘인 정청래의 목을 칠 수 밖에 없는 현실

 

읍참마속의 심정일 겁니다.

 

뛰어난 장수였던 마속의 목을 베던 제갈량의 심정으로

정청래, 더민주 지지자 분들은 총선승리를 위해 전투력을 한껏 올렸으면 합니다.

 

물론 더민주 중앙당과 공심위에 대한 항의도 아낌없이 쏟아 내셔야 합니다.

 

나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총선은 반드시 가져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