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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6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아줌마
추천 : 1
조회수 : 13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2/03 12:31:15
저는 매년 명절에 콩나물다듬기 이런거밖에 안했거든요..
토욜저녁에 집에와서.. 오늘까지 컨디션이 최악이네요
혀도 지금 헐고 2군데 갈라지고
잇몸도 헐고..
이러니까 밥도 안넘어가고
그냥 온종일 자고싶네요
애들이 치대는것도 싫고요
왜 힘든걸까요
진짜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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