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민 우승입니다.
장동민이 일억을 안 썼다면..
김경훈 우승입니다.
댓글에 어느 분이 일부러 진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일부러 진거 맞습니다.
일부러 우승 포기한거 맞습니다.
일부러 김경훈 결승 보낸거 맞습니다.
일부러 오현민 어부지리 막은거 맞습니다.
오로지
장동민의 선택의 문제였었어요.
김경훈은 무조건 1억을 적는 상황이고
오현민은 장,찌가 1억을 적기를 바라는 상황에
장동민이 어떤 선택을 할까요.
이때부터 메매가 끝나고
이미 데매가 시작됐다고 봐야죠.
장동민의 선택은 오현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