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 입니다
최근  가입 일수  얼마 안되고
방문수  낮은 분들이 
시사게에 의견 어마무시하게 올리시는거
보고 있자면  
무슨 냄비에 물 올리자마자
끓어 넘치는 걱정부터 하는지 ....
쪼금 살아보니 상황을 인지 하고
냉정하게 생각을 다듬는 시간도 필요 하더라
이말입니다
처음 제 손으로 투표를 할때부터
반  민정당  이면 누가 돼든
차악 이려니 하고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더불어 민주당을 위기에서
간간히 버티게 하며  선거 전략을 짜는
김종인 위원 에게 
일희일비 하는 마음으로 아슬아슬 하게
지켜는 보고 있지만
그래도 저는 이번에도  반  새누리에
가능성 이 더 많은 곳  후보라면
또 찍어줄겁니다

지지 철회    탈당   못 믿겠다가
무슨 맘 에서 나오는지 모르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무조건  반  새누리 중에서
당선 가능성 높은 후보 만  생각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삽니다

암울한 정치 지형 때문에 고통받는
모든 분들이  제 짧은 생각에  동의 해주시면
감사 할  따름 입니다

Ps.그래도  정청래 의원 컷  오프는 상당한
        충격이자  모험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