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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의혹
게시물ID : databox_68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그나뚜레
추천 : 0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28 01:45:58
현재까지 정구님 의견: AIS(세월호 장착됐던 장비)신호가 중국 주산에서 잡혔고 그곳은 중국 잠수함 기지가 있는곳이다 2014.10월 호주에 콜린스 프로젝트 - 일본 잠수함 수입 프랑스 잠수함 제조사가 있다(barracuda)  세월호 침몰할라면 핵잠수함급이 와서 받아야한다. 바라쿠다의 제너레이터 제조공장이 주산에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핵잠수함이 필요하다 말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시 관련인사가 말했다함) 한국은 핵잠수함 기술은 없다  우리나라 9호선은 프랑스회사 베올리아가 생산 베올리아가 디펜스라는 회사하나를 설립. 디펜스는 베올리가 51퍼 지분 디씨엔에스 49퍼 디씨엔에스의 지분 35%를 한화가 가지고 있다 이지분은 원래 삼성이 가지고 있었다. 디씨엔에스 사업목표는 : 해군기지건설 유지 등  호주 콜린스 프로젝트는 해킹등에 사태에도 불구하고 잠수함 보유 프로젝트를 바라쿠다와 계속 진행함.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해외에서 테스트했다 함 그게 우리나라라고 본인의 망상일지도 모를 생각을 하고있음. 바라쿠다 잠수함은 35m에서도 운영가능.  바라쿠다 잠수함 테스트를 민간선박에 했다? 왜 실험대상으로 세월호를 선택했나? 국정원에서 관리하고 있기때문에 그럴만하다? 호주에 수출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실험해봐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배가 있어 충돌실험해서 핵잠수함이 멀쩡하면 니네 제품 완성도 보장받잖아?  전 이런 정보를 말해보고 싶었다. 제 망상일수도 있다. 이 바라쿠다 핵잠수함은 중국에 있다. 이 완성품에 대한 테스트 결과는 꽤 값어치가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여 이런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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