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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굼 죽을뻔한 썰
게시물ID : humorbest_682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년
추천 : 63
조회수 : 7095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24 04:30:1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20 23:41:03
라면에 청양고추랑 청양고추가루랑 후추.넣고 먹고

배에서 불이나듯 아픔.

어지러움.

엄마있는데까지 기어감 (사실 어케갔눈지 잘 기억이 안남)

들은바로는 얼귤은 새하얗게 질리고 입슐은 파랗게 질림.

식은땀이 온몸에서 나고 몸이 차가워짐.

응급실 ㄱㄱ

매운거 먹고 쇼크로 저혈압이 와서 그렇게 됐다고함..

내 혈압은 90/50

차음알았어요 엉엉

모두 조심하세요 

어지러울땐 누워서 머리에 피가 가게하래요

정말 죽눈규나하눈 순간은 처음였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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