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컷오프가 문대표의 시스템 공천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지금 하고 있는 2차 컷오프는 시스템 공천과는 상관없어요.
문대표의 혁신안에 담긴게 1차 컷오프고
2차 컷오프는 김종인/홍창선이 만든거고
1차에서 컷오프 안된 의원들중에서 여론조사와 실사자료(?)를 가지고 3선은 50%, 초재선은 30% 가려내는 겁니다.
솔직히 2차 컷오프를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정청래가 정밀심사를 받고 있다는 것도 이해가 안돼고.
정말 잘라내야하는 쓰레기들이 더민주에 넘치고 넘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