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다는데. 다 생각하고 사는 거겠죠.

IS가는 사람은 가는 거죠. 

자기가 좋다는데. 다 생각하고 가는 거겠죠.

좆중동 돈내고 보는사람은 보는거겟죠.

자기가 좋다는데. 다 생각하고 사는 거겠죠.

박근혜 좋다는 사람은 지지 하겟죠.

자기가 좋다는데. 다 생각하고 사는거겠죠.

다 생각이 있고, 자기사정 맞춰서 사는거겟죠.

중고차 감가상각도 생각해 보고 AS도 생각해 보고 에어백도 생각해보고 부식도 생각해 보고 결함도 생각해 보고

세상은 정보화 시대고 많은 정보를 입수하기 좋은세상입니다.

그런데 아무생각없이 사겟습니까. 그치요?

그러니 관심끕니다.

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겁니다.

싫은데 사는건 병신이나 하는짓이죠.

지금 세상이 무슨 노예제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만원 이만원도 아니고 수천만원짜리 물건을 말입니다.

결국 선택은 스스로 하는겁니다. 

다만 자기 스스로 선택하고선 후회하거나 징징대는 글은 별로 보고싶지 않은 건 어느 회원이나 같은 생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