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저러다가 분당하는것 아니냐 하시는 분이 있어서요.

새누리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친박과 비박은 이제 넘을수 없는 선을 마구잡이로 넘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윤상현 친박의원에 김무성 죽여버리겠다..ㅋㅋㅋ ...이사건으로 돌아갈수 없는 길을 건너고 있죠.

이제는 과연 과연 뭉칠수 있을까? 의문일 정도죠.

 

탈당후 단독출마로 당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은 유승민, 김무성 두명 원내대표, 당대표 만 가능하죠.

이들이 가능한 절대적 이유는 철저히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즉 호남, 영남 딱 2군대 많이 탈당후 개인 능력으로 당선 가능성이 있지 수도권은 그럴 가능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김무성은 당대표니 불가능하고,

그외에 비박계중 축줄 예상을 하지만 전국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는

이재오 의원, 박진전의원(vs오세훈 ),  이혜원(vs조윤선)의원이 있겠죠.

 

만약. 유승민 , 이재오, 박진, 이혜훈등이 공천 탈락이 되고 이들이 추축이 되면 분당 가능성이 열리겠죠.

그곳에 정점은 유승민이 있겠죠..

유승민은 일찍이 자기만에 성향을 캐치프라이즈를 "개혁적 보수"가치를 걸고 이 확장성이 높은 시장을 발굴해서 이미 써먹고 있고

그에 성향과 딱 맞아 져요.

 

근데 문제는 과연 이재오, 박진, 이혜원이 새누리vs 더민주vs 개인중 경쟁력이 있냐는 거죠.

그들은 개인에 경쟁력이 있고 뛰어나지만 절대 인서울 수도권에서 새누리vs더민주가 판치는 곳에서 개인능력으로 회생이 불가능합니다.

혹시나 하고  안철수와 연대를 하더라도 시너지도 나지도 않습니다.

 

그들중에 이재오는 걍 탈락이고 박진과 이혜원은 써먹을곳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이한구 공천관리가 말한 자객공천 명단입니다.

웃긴건 이 자객 공천이 과연 더민당을 향할것인가 ??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그냥 새누리에 비박에 3각 편대인 유승민(대구), 서울에 정두원, 김용태 중 서울에 있는 의원 2명 자리에 넣을것 같습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유야 ?? 뭐 만들면 되잖아요.

그런거는 이유 새누리가 잘만들잖아요. ㅋㅋ..

 

유승민에 성향상 안철수와 같이 갈 가능성은 단1%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