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궁금했어요...
예~전엔 트윈케익이라고 베이스+파데 인듯? 비비나 씨씨인듯한 거 쓴거 같은데
한동안 팩트라고 하는거 나오더니 요즘은 쿠션이라고 하드만
쓰리쿠션이여 베개여...
얘네들 다 압축된 살색화장품을 스펀지로 찍어바르는거 아닌가요? 뭔 차이가 있는건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글고 더 예~전에 콜드크림이라는거 얘기봤는데
봉숭아물들일때나 염색할때 피부에 발라둬야 착색이 안된다고 하던데 그런 용도일것 같진않고... 얜 용도가 뭘까요?
번들거리는 마사지크림인가? 클린징크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