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변태는 아니지만
다 벗은짤을 보면 왠지 별 감흥이 없습니다.
노출도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가려진 부분에 대한
상상의 여지를 남겨두어야 진정한 변태가 좋아하는짤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는.... 스커트와 오버니삭스 사이의
절대영역이라던가...절대영역이라던가.....절대영역이라던가...말이죠.
물론 전 변태는 아니지만 그냥 그런거같다고요.
누누히 말했다시피 전 변태가 아니지만 변태라면 이렇지 않을까??
라는 추측성 글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