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이 글 올린거랑
리쌍이 해명글 올린거 다 봤는데
전 건물주가 업계 관행대로 5년 구두계약 2년 계약서 써놓고
꼼수부려서 상가임대차보호법을 피해가게 만들고
그리고 리쌍에게 팔아넘김
리쌍은 자기 가게 만들려고 건물 샀을거고
임차인은 업계관행대로 5년은 하게 해줘라 라는 입장일테니
서로 얘기가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음
임차인 입장에서는 전 재산 다 털어서 만든 가게가 2년밖에 안지났는데 거의 통으로 날아가게 생겼으니 눈이 뒤집혀짐
리쌍은 리쌍대로 법적으로라면 안줘도 될 1억 3천까지 쥐어주며 협상하려고 했으나 위의 이유로 결렬
법적인 근거가 없고 전 건물주에게 속은 임차인이 손해를 볼수 밖에 없는 상황
결론적으로 불쌍한 상황을 이용해 악의적으로 기사쓴 기레기와 전 건물주가 개새끼
안타까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