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피가 마릅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도와주십시요!
지인찾기는 선거를 돕는 가장 강력한 지원책입니다.
저를 아끼신다면!
김광진을 계속 국회에서 보고 싶다면 지금 딱 한분만이라도 찾아주십시요.
꼭 지금 순천에 사시는 분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순천에 연고가 있는분이라면 그분의 지인이 또 순천에 사시겠지요. 부탁드립니다.
직장동료, 학교선후배, 예전에 헤어진 썸남썸녀...잘 기억해보시면 순천출신인분들 한분이라도 꼭 있기 마련입니다.
경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유인들의 도움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