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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17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르른게미★
추천 : 0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1/27 09:48:41
요즘 할머니가 아프셔서
집에 한숨이 늘어가고
이루어지지 않는 연애, 발전 모습이 보이지
않는 제 태도, 이루어 질거 같지 않은
제 미래.. 등등에 대해서도 답답함이 많은데
시사게를 돌아 다니다 보니
이러한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닳았습니다
갑자기 이러한 때에 난 어찌해야 하는가
짧은 지식 탓인지, 스스로 결심 부족인 지
아무 것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잘 모르겠네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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