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 손에 쥔 꽃놀이 패는 바로 김홍걸과 김병관 박주민 조응천이다.
광주 전남 의원들에게 항복하고 복당 안해? 하고 흔드는 꽃놀이 패는 김홍걸이다.
김홍걸은 호남 어느 지역에 공천 해도 승리 하는 것으로 나온다.
박지원, 주승용 또한 마찬가지다. 심지어 국민의당 내 광주 지역 당선 안정권 후보인 김경진 후보에게도 김홍걸이 이기는 것으로
그래서 김경진이 발 벗고 연대를 하라고 종용하기 까지 한 이유다.
전북 지역에 가진 꽃놀이 패는 김병관 이다.
전주 덕진에 김병관을 공천 하면 정동영도 무사하지 못한 거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북 어느 지역에 나와도 마찬가지다.
조응천, 박주민이 가진 꽃놀이 패는 좀 다르게 쓰이는 것 같다.
수도권 일부와 당내용과 말 안듣는 후보들에게 그래 그럼 박주민이야? 조응천이야? 이래도 말 안들을래? 라고 흔드는 꽃놀이 패다.
할배가 손에 쥔 이 4장의 꽃놀이 패로 국민의당을 허물고 당 내 분란을 잠재우는 것으로 안다.
조응천이나 박주민이 여차하면 노원 을에 갈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돈다.
심지어 김병관 까지도.. 필요하다면 쓴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할배가 쥔 카드는 문재인이 만들러 놓고 간 단 한 장의 히든 카드가 있다는 소문이 돈다.
이 카드는 더불어 민주당이 위기에 처하거나, 꼭 써야 할 시기가 온다면 쓰려고 마련 해 논 카드라 한다.
만약 이 카드가 입당을 한다면 정치지형이 바뀔 정도를 가진 불랙홀 이라고 한다.
과연 그 인물이 입당을 할 건인가?도 관심 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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