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여성 우대 정책으로 나와서 마음이 많이 상하신다면 잠시만 유동표로 나와 계십시다.
우리의 힘듬을 알아달라고 강력하게 어필을 합시다.
유동표로 나와서 우리의 표를 보고 정치인들이 경쟁을 하게 합시다.
여러분들이 지지하던 정치인을 아예 찍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잠시만 유동표 소속으로 계시자는 겁니다.
이러면 정치인들이 우리들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질 겁니다.
우리의 표의 힘을 보여 줘야만, 우리의 목소리를 경청하게 할수 있는거고, 이 문제에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는겁니다.
물론 그만큼 우리의 힘을 보여주지 못하면 계속 이런 판국으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다음번들에 있을 선거에서는 이런 판국이 더 강해지면 강해졌지 나아지지 않을겁니다.
우리의 힘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우리는 집토끼가 아님을 보여 줘야하고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하소연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