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후보 캠프 SNS 담당자는
1년 동안 수행하다가 선거 때 다시 본업으로 돌아왔는데...
그 동안 SNS에 대한 감을 잃어버렸습니다.
박광온 의원님 당선의 1등 공신 랜선효녀님과
떠오르는 SNS스타 김용익 의원님과 같은 빛나는 드립력도 없고
월화수목금금금 생활의 연속이 이어져 TV볼 시간도 없으니
유행도 몰라요 ㅠㅠ
고뤠서...
한 번씩 오유인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나 제안을 받아서
김경수 홍보 하려고 합니다.
관심 부탁드릴게요.
아래는 오늘 김경수 후보 족구 사진인데
드립이 떠오르질 안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