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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55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릅쭈쭈
추천 : 1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6 19:06:22
별건 아니지만요...
MB때도 이런일은 흔하게 보지 않았는데..
그 외 신호등 마다 경찰들 쫘악 대기해 있다가
검은색 관용차 같은 많은 차들이 지나갈때를 대비해서
신호잡고 있고... 그 영화 26년 경찰관 처럼..
그럼 멋도 모르는 우리들은 신호대기 마냥 기다리고 있죠.
그런데 요새 흔하게 보여요.
그것도 서울역 근처 사거리..
지금도 한 십분 버스 안에서 멍하니 기다리고 있어요.
왜 일까요?? 괜한 자괴감? 반발심이 생기네요..
대체 신호등 자기들 마음데로 조물딱 거리고 이 추위에 덜덜 떨면서 기다리는 교통 경찰 지네 맘대로 졸개처럼 써먹고 평범한 시민들은 멍하니 기다리고 있고.
대체 그 차에 탄 사람들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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