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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80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Jma
추천 : 169
조회수 : 8031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20 17:40: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20 17:03:12
22살 아직어린나이지만
엄마가됐어요
남자친구애기지만 이미헤어졌고
대답이뻔할걸알기때문에
혼자라도 이아이 예쁘게 키우려구요
지우려고도생각해봤지만
심장소리도 들리는 이아이를
어떻게지우겠어요
항상 오유보면서많은힘을냈기에
항상고맙습니다
잘키워볼게요
애기야 모든사람이 널축복해주지않아도
엄마가널사랑해
우리 이쁘게살아보자
사랑한다 내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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