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몰이를 하는 자들은 그냥 우깁니다. 그들은 밀고 나갑니다. 부화뇌동이죠...
그런데...
당하는 입장은 왜 안될까요?
그들의 흔들림없는 모습에 "끝났어!"좌절하고, "빌미를 줬어!'라고 책임전가하고, "난 아니야! 난 반대했어!" 라고 무책임하기 때문이죠...
정의로운 마음으로 밀고나가다가 그 사람만 당하고, 결국 그 역사는 반복이 되고...
그 모습에서 미래의 모습이 투영이 됩니다.
왜 옳은 것을 옳다고 못하나요? 왜!
옳지 않아도 옳다고 하는 사람들이 판을 치는데, 왜 옳은 것을 옳다고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