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팬이라 그냥 다른 팀 팬으로써 느끼는 점입니다.
1. NC 달감독이 야금야금 두산 선수 빼가며 NC의 베어스화(지금으로썬 그냥 달감독화)를 해나가니...
두산 프론트가 정신 못차린다....가 첫번째
2. 커피 감독 주도하에 벌어지는 일이라면 확실하게 두산에서 달감독 흔적을 지우고 화수분을 통화 커피 감독이 원하는 향을
만들기 위해 원두 정제중이란 느낌...
3. 이도저도 아니면 모 기업의 위기화에 따른 발표되지 않는 현금화 선수 정리....인 느낌??
제가 느끼는게 틀린건가요??
ps. 그것도 아니면 FA와 2차 드레프트 쇼크로 인해 그냥 다 정신줄 놓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