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간 2600km를 주행하고나서 벌레 사체로 뒤덮이다못해 앞유리창을 통해 앞을 보기 어려운 지경에 처해서
세차를 하러 갔습니다...
세차장에 들어왔는데 조짐이 좋지 않군요..
대략 이런 날씨였다고 보면 됩니다..
세차 다하고 왁스 먹이려는데..
우르릉 꽝..?!
쏟아지네요...
하하하하하!!!!!
가뭄은 눈뜨고 보지를 못하는 사람이 되버린듯합니다.. ㅠㅠ
마무리는 비딩과 쉬딩 영상입니다.. 오랜만에 왁스먹이기도 했고 급하게 마무리지어서 흐접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