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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0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재규(탕탕)★
추천 : 6
조회수 : 204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3/05 16:17:12
비례대표 취지가 사회정치 취약계층( 청년 여성 노동자 농부 자영업자)과 전문가들 영입해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국회를 구성하고자 함인데
저 두 분은 마치 비례가 자신들 보은의 댓가로 여기고 있는 거 같네요.
두 분이 정치 취약계층인가요? 노동 법률 행정 경제 전문가인가요???
더군다나 두 분다 인지도면에서 충분히 역량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참 하는 작태가.. 특히 김상곤.. 불출마는 어따버림???
이 두 분 비례 대표 반대합니다. 가뜩이나 비례대표 줄어들어 자리도 없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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