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일.베충 대항마인줄 알았는데 외노자 문제에 대해서 너희들이 하층민이니 외노자와 경쟁심리붙은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지 않나.
이번 시국선언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며 박정권 까는 시늉은 하는데 대체 뭐하자는 것인지 모르겟네요.
도덕적인 문제에 대해서 조차 중립같지도 않은 중립을 지키려는 것에 대해서는 가장 뜨거운 비판이 있어야 할듯싶네요.
혹여라도 어디 지도층이라도 들어가면 심재철 2탄 찍을것같네요.
말하는 늬앙스는 검은머리외국인+재벌들이 뒷배인듯이 말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