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들어오라고 방문을 살짝 열어놓는데 잘 안 들어오고 저렇게 문 사이에서 쳐다봅니다.
앜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 이리온~ 이리온~~ 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ㅜㅜ
내가 밥주는 사람이 아니니까 별로 신뢰가 안 가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