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그냥 느낌이 그러합니다.
초기때만해도 극악의 당첨률이. 요즘 기본 10명은되는거같은데..
문득 드는생각이 국가의 개입으로 인해 음..뭔가 사회 안정화를 위해서 조작하는게아닐까 하는 생각은해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냥 생각일뿐입니다.
복권 이라는거 자체가 진짜 알게모르게 세금도 꽤 벌어들이면서 서민들의 불안감,불만을 다독여줄수 있는 그런 제도아닌가요 ?
841만분의 1 이라는 확률이 로또사업 초기에는 엄청난 극악확률을 보여줬습니다. 근데 지금은........ 다들 신기가있는건지...
제 생각은 그런거같아요 . 8시까지 판매 마감을 한뒤에 전국적 조회를 합니다.
그래서 최소 당첨자를 찾는거죠
(예를 들자면 3 22 26 33 35 37 같은번호찍은사람 4천명
5 33 35 37 44 46 같은번호찍은사람 2명
머이런식으로 )
. 그리고 공나오는 기계를 조작하는거죠. 암만 경찰 참관 뭐 참관 그런다하여도
조작은 언제어디서나 불가능한건 아니니까요. 머리 좋은사람이 한둘입니까.
거기다가 실 당첨자가 3명정도라치면 허위의 번호로 7명정도를 추가하는거죠. 어짜피 미공개니까 알리가 없죠 구매자들은.
그럼 거의 1주일에 10명꼴로 나오니까 사람들은 " 나도 될까? " 계속 로또를 하게되는거고 ... 그걸로인한 수익이 엄청난거죠.
그냥 나만의 허구적 상상이라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참 무섭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