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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67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여행인★
추천 : 0/10
조회수 : 225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9/04/14 06:48:23
아인슈타인이 죽기전에 이렇게 말했죠
"양자역학은 정말로 인상적이다.
하지만 나의 내면의 목소리는
내게 이것이 아직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론은 많은 것을 설명해 주지만,
옛 존재(Old One)의 비밀을 밝혀주지는 않는다.
나는 어떤 경우에도 신이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
양자역학의 실재성에 부정하면서 던진말이라고합니다.
신에대해 뭔가 아는게 있는데 죽기전에 말안한듯
일부러 생각하고 연구하게끔 시너지를 얻거나,
인간의 창의력 발전을 더 발전시키고 싶었는지도..
양자역학 자체가 과학적 증명이라고 말하는데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실체(에너지)에 대하여
인간이 아직은 증명할 수 없다.
사실적 차원에서 영적차원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사랑을 증명할 수 없다고, 존재하지않는 것이라고 말할수 없으니.
미움은 안보이나 몸을 병들게 한다.
병들게 하는 것까지
현대의학,심리학은 증명하는데.
미움이란 것을 내어서 "이거다"
보일 수가 없으니 못믿겠다는 것이죠.
저는 양자역학의 확률적 기술을 부정합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아인슈타인의
이런 비판적 스탠스 때문에 확률적 기술이
더 힘을얻고 논리적으로 발전했음
난 양자역학 못믿겠습니다.
양자역학이 결론은 다 맞아떨어지는데, 그걸 증명을 할 방법이 없음
증명 못하는게 과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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