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 덕후할배가 제안한 국부당과의 통합발언으로 연일 이슈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국부당은 말한마디에 친안과 비안의 분열로 뿌리채 흔들리고 있고...

 

새누리는 국부당 분열에 즉각 반응을 내보이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새누리는 친박과 비박의 공천싸움이 한창이고...

 

살생부 유출과 경선조사 자료유출로 현역과 후보간의 날선비방이 거세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선거전과는 반대의 모습입니다.

 

적절한 지분나눠먹기로 선거전에 하나된 모습으로 선거에 임하던 새누리...

 

계파와 지분싸움으로 분열로 자중지란에 빠졌던 새정련...

 

 

저는 이기고 싶습니다...

 

탈당세력도 싫지만, 새누리가 몇만배는 더 싫습니다..

 

설령, 경선을 통해 탈당세력들에게 몇자리 내어준다고해도, 새누리를 이길 수 있다면, 참고 지지하겠습니다.

 

 

 

 

PS.

 

엊그제부터, 통합관련해서, 교묘한 프레임으로 부정적인 글을 쓰고,

 

댓글 반응이 반대하는 모습을 보이면, 삭제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경계하시길 바랍니다...